배신과 절망의 시작
폐암 말기, 가족에게 버림받고 피를 토하며 죽은 장신교. 눈을 뜨자 10년 전, 모든 배신이 시작되기 전이었다. 이번엔 가족도 버렸다. 오직 꿈만 쫓았다. 천재적 연구로 리튬 배터리 혁명을 일으킨 남자. 더 이상 누구도 그를 무시할 수 없다.
제1화: 장신교는 리튬 배터리 기술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가족에게 버림받는 비극적인 상황을 맞이한다.과연 장신교는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떻게 재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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