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출원과 임계 온도의 돌파
장신교와 그의 팀은 리튬 배터리 특허를 출원하고 양산을 준비하지만, 연구개발팀에서 신핵 온도값에 이상이 있다는 보고를 받습니다. 그러나 정 사장은 장신교의 완벽주의 성향을 믿고 문제가 없을 것이라 확신하며 강주 중공업 입찰을 따내겠다고 다짐합니다. 한편, 장신교와 임호는 나노 세라믹 코팅 기술로 열 폭주 문제를 해결하고 임계 온도를 287도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합니다.과연 장신교의 기술이 강주 중공업 입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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