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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켓을 든 소녀 제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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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와 자존심

마만균은 자신의 제자 종성이 엽영동의 제자에게 11대 0으로 패배하자 분노하며, 종성을 질책하고 무용하다며 비난한다. 이에 종성은 자신을 쓸모없는 존재로 여기며 좌절하지만, 마만균은 엽영동을 이기기 위한 자신의 강한 열망을 드러낸다.종성은 이 패배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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