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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의 끝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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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하천은 아빠 하동해가 농약을 마시고 응급실에 실려온 충격적인 소식을 듣는다. 의사로부터 아빠의 폐 이식 수술이 시급하지만 수술 비용이 60만 위안이라는 엄청난 금액이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하천은 아빠를 살리기 위해 모든 방법을 모색한다. 수간호사의 도움으로 동료들로부터 모은 돈을 받지만, 여전히 부족한 상황에서 하천은 절박한 선택을 앞두게 된다.하천은 과연 아빠를 살리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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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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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쏟아진 물과 운명

노란 대야가 바닥에 떨어지는 순간, 모든 게 바뀌었다. 또 한 해의 끝에서 이 장면은 단순한 실수 이상이다. 물이 흐르는 것처럼, 인물들의 관계도 이미 흘러가고 있었던 걸까? 🌊

스마트폰 화면의 진실

손끝이 떨리는 그녀, 스마트폰 연락처를 스크롤하다 멈춘다. 또 한 해의 끝에서 이 장면은 ‘전화하지 못하는 이유’를 말해주지 않는다. 오히려 침묵이 더 큰 소리를 낸다. 📱🔇

의사의 마스크 뒤 얼굴

마스크만으로도 감정이 전해지는 배우의 연기. 또 한 해의 끝에서 그의 시선은 말보다 강력하다. ‘수술 중’이라는 불빛 아래,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점점 좁아진다. 😷👀

서류봉투의 무게

간호사가 받은 봉투엔 무엇이 들었을까? 또 한 해의 끝에서 이 작은 오브제가 주는 압박감은 상상 이상. 손이 떨리는 건 단순한 긴장이 아니라, 삶의 전환점이 다가왔음을 알리는 신호다. 📦

복도의 발자국 소리

수술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발걸음, 그리고 그 뒤를 따르는 조용한 발자국. 또 한 해의 끝에서 이 소리는 관객의 심장을 함께 뛰게 만든다. 복도는 단순한 공간이 아닌, 선택의 경계선이다. 👣

白衣 속 숨겨진 감정

의사의 흰 가운, 간호사의 파란 유니폼. 색깔이 구분되는 듯하지만, 또 한 해의 끝에서는 그들 모두가 같은 고통을 안고 있다. 외형은 차이지만, 내면은 하나다. 💙🤍

간호사의 손짓 하나

의사의 소매를 잡는 그녀의 손. 말 없이도 everything을 말하는 장면. 또 한 해의 끝에서 이 순간은 ‘부탁’이 아니라 ‘부드러운 절규’다. 너무나 자연스러워서 더 아프다. ✋

치료실 앞의 고요함

또 한 해의 끝에서, 치료실 문 앞에서의 대화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지만, 가장 크게 들린다. 침묵 속에서 흐르는 눈물, 그녀의 표정 하나하나가 이야기를 완성시킨다. 진정한 드라마는 말이 아닌 눈빛에 있다. 🤫

수술실 문 앞의 눈물

또 한 해의 끝에서, 간호사가 수술 중인 문 앞에서 흐르는 눈물이 진짜로 가슴을 찌른다. 마스크를 쓴 의사와의 대화 속에 담긴 무게감… 이 장면 하나로 전작보다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