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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름으로 사는 아가씨 제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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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시작

소옥완은 황후에게 모란꽃 즙을 넣은 관음상을 바치며 황후의 호감을 얻지만, 이로 인해 둘째 아가씨 소옥요의 질투와 분노를 사게 된다. 소옥요는 소옥완을 물속으로 밀어버리는 만행을 저지르고, 이 사건으로 인해 소옥완과 소옥요 사이의 갈등은 더욱 깊어진다.소옥완은 이 사건을 계기로 어떻게 복수를 시작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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