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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빛이 되어 제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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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그림자 속에서

강생은 박야와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선생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심을 굳히지만, 선생님은 아이를 '잡종'이라 부르며 강생을 꾸짖고 학교에서 쫓아내려 한다. 강생은 아이의 미래를 위해 박야와 함께 맞서기로 결심한다.강생과 박야는 어떻게 저주를 극복하고 아이를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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