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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아내의 남사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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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아내의 남사친

봉정그룹 회장 조청봉은 아내 백효성의 꿈을 이루어 주기 위해 신분을 숨긴 채 전업 남편으로 산다. 딸을 돌보는 한편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아내가 유명한 여성 사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조청봉은 아내가 남사친 장자선에 대해 언급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을 발견한다. 결국 아내 회사의 축하연에서 아내와 남사친이 키스 게임을 하는 것을 목격한 조청봉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두 사람이 대가를 치르도록 직접 나서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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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결혼 후에 보면 더 와닿는 어른용 단편극

이 작품은 연애물이라기보단 결혼 이야기라고 느꼈어요. 사랑만으로 버텨온 시간이 어떻게 배신으로 무너질 수 있는지, 그리고 참는 사람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잘 보여줌. 조청봉 캐릭터가 너무 이상적이진 않아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왔고요. 화려한 설정보다 감정선 중심이라 공감 많이 됐습니다. 짧게 보면서도 생각할 거리 남기는 드라마라 개인적으로 만족도 높았어요.

보는 내내 욕하다가 마지막에 박수 침ㅋㅋ

솔직히 말하면 중반까지는 아내랑 남사친 때문에 계속 욕하면서 봤어요. 근데 그만큼 감정 이입이 잘 됐다는 거겠죠ㅋㅋ 조청봉이 묵묵히 참는 이유도 이해되고, 그래서 마지막 선택이 더 통쾌했어요. 키스 게임 장면은 진짜 충격… 그 이후 전개는 사이다 그 자체라 스트레스 확 풀림. 요즘 netshort에 이런 자극적이면서도 깔끔한 단편 드라마 많아서 좋네요 👍

부캐 설정 제대로 활용한 통쾌한 참교육 드라마

이 드라마의 제일 큰 매력은 역시 부캐 설정이라고 생각해요. 회장인데 전업 남편이라니 설정부터 흥미롭고, 그걸 끝까지 숨기다가 터뜨리는 타이밍이 완벽함. 아내랑 남사친이 점점 선 넘는 과정도 현실에서 볼 법해서 더 열 받았고요😤 그래서 마지막에 조청봉이 직접 나서는 장면은 진짜 속이 다 시원했어요. 짧지만 메시지는 확실하고, 배신·참교육 키워드 좋아하는 분들한테 딱입니다.

끝까지 숨긴 사랑이 이렇게 터질 줄이야, 감정선이 미쳤다

처음엔 그냥 흔한 불륜 복수극인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조청봉이라는 캐릭터에 완전 빠져버렸어요. 전업 남편으로 살면서도 아내의 꿈을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모습이 너무 현실적이고 짠했음… 😢 특히 축하연 장면에서 감정이 폭발하는데, 말 한마디 한마디가 다 꽂혀요. 짧은 러닝타임인데도 밀도가 높아서 몰입감 장난 아니고, netshort 앱으로 보니까 템포도 좋아서 한 번에 쭉 보게 되더라고요. 사이다 참교육 좋아하면 무조건 추천!

(더빙)아내의 남사친 온라인 시청 - NetSh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