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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희노애락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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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의 물결

회사 대표 유진혁의 어머니 이희수가 일하는 직원 시연과의 오해로 물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시연은 이희수가 일을 회피하기 위해 물에 뛰어들었다고 주장하지만, 이희수는 시연이 자신을 물 속으로 끌어들이려 했다고 반박한다. 가족들은 이희수를 믿지만, 진혁은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한다.과연 이희수와 시연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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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검은 정장을 입은 관찰자

인생의 희노애락 속 안경 남자의 미세한 표정 변화가 진짜 포인트! 무릎 꿇은 이에게 손을 얹고도 아무 말 없는 그의 침묵은 ‘권력의 냉소’를 말한다. 팜트리와 푸른 물결 사이, 인간의 이중성은 이렇게 아름답게도 잔혹하다. 😶‍🌫️

수영장 가장자리의 눈물

인생의 희노애락에서 수영장 데크 위의 젖은 채 기는 인물이 주는 압도적 비극감… 주변 인물들의 차가운 시선과 침묵이 더해져, 사회적 굴욕의 정점이 되었다. 🌊 한 방울의 눈물도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장면, 연기력에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