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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아빠는 재벌? 제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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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 제작한 액세서리의 시작

시주주는 자신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팔기 위해 시장에 나섰지만, 팔리지 않아 실망한다. 한사준은 그녀의 재능을 칭찬하며 격려하지만, 시주주는 자신의 실력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 마침내 한 손님이 나타나 여러 액세서리를 사가며 그들에게 희망을 준다.과연 시주주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사업은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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