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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제8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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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연국 장공주 신여림은 승상부에서 버림받은 적녀의 신분으로 진국에 돌아와 방탕한 세자 군무형과 혼인한다. 혼인 뒤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은 신여림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군무형의 숨은 신분을 의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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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책상 위의 나무 지팡이, 암호인가?

홍의 여인이 열어본 붉은 상자 안의 조각된 나무 지팡이—그 디테일이 너무 정교해서 단순한 소품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의 복선은 이런 곳에 숨어 있다. 남자는 그걸 보며 미세하게 눈썹을 치켜올렸고… 이건 결투 전의 고요함이다. 🪶

검은 옷의 세자, 오늘도 연기 중

검은 갑주와 금박 문양, 털 칼라까지…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의 주인공은 외형부터 압도적이다. 그런데 그가 홍의 여인에게 다가설 때, 손끝이 살짝 떨리는 걸 포착! 강한 척하지만 속은 이미 흔들리고 있어. 💫 이 정도면 ‘연기’이 아니라 ‘본능’이지?

두 사람 사이, 끈 하나로 연결된 운명

붉은 털이 달린 끈을 건낸 순간, 두 사람의 거리는 10cm로 좁혀졌다.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의 로맨스는 절제된 터치 하나로 폭발한다. 그녀가 손을 내미는 장면, 그의 눈동자 변화… 이건 대사 없이도 통하는 심장 박동소리다. ❤️🔥

마지막 장면, 검은 망토가 덮인 그녀

그가 망토를 덮어줄 때, 그녀는 잠깐 눈을 감았다.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의 이 장면은 ‘보호’가 아닌 ‘surrender’다. 강한 여주인공이 처음으로 허리를 굽히는 순간. 그리고 그의 손이 그녀의 이마를 가리는… 이거 진짜 죽여준다. 😳

수갑 든 여인, 그 눈빛이 말해주는 것

백의 수갑녀가 끌려나올 때, 홍의 여인의 시선이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다.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에서 이 순간은 전개의 핵심 분기점이다. 감정을 억누르는 표정 속에 숨은 결의가 느껴진다. 🌸 진짜 전쟁은 이제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