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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제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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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연국 장공주 신여림은 승상부에서 버림받은 적녀의 신분으로 진국에 돌아와 방탕한 세자 군무형과 혼인한다. 혼인 뒤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은 신여림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군무형의 숨은 신분을 의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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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그녀의 볼에 핏줄, 세자의 손끝이 말하는 것

피 흘리는 얼굴에도 고요한 그녀, 세자는 손을 뻗어도 끝까지 가지 못한다. 이 거리감이 더 애틋하다.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에서 가장 강력한 장치는 ‘말하지 않음’이다. 카메라가 클로즈업할 때마다, 관객은 두 사람 사이의 공기조차 읽게 된다. 진짜 사극의 정수다 💫

테이블 위의 권선과 권력, 그리고 그들 사이의 종이

두루마리가 쌓인 탁자, 촛불이 흔들리는 공간. 여기서 벌어지는 대화는 단순한 다툼이 아니라 운명의 교차점이다.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의 무대 디자인은 하나하나 의미를 담고 있어. 특히 흰 옷의 여인이 다가서는 순간, 모든 시선이 그녀의 목걸이에 머문다… 왜일까? 🤔

세자, 이번엔 진짜로 뒤돌아보지 마

그녀가 손을 뻗는데, 세자는 고개를 돌린다. 아니, 돌리려 한다. 이 미세한 갈등이 얼마나 아픈지…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는 ‘미완성된 접촉’에 집중한다. 손끝이 닿을 뻔한 순간, 카메라가 멈춘다. 우리가 계속 보고 싶어 하는 이유, 바로 이거다. 😢✨

화려한 한복 뒤에 숨은, 그들의 상처

핑크와 흰색, 검은색—색채가 각각의 심리를 말해준다. 특히 흰 옷의 여인, 겉은 순결해 보이지만 눈빛엔 오랜 기다림의 피로가 묻어 있다.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는 화려함 속에 깊은 슬픔을 감췄다. 이 드라마, 단순한 로맨스가 아니다. 생존과 선택의 서사다. 🌸⚔️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이 눈빛은 진짜 전쟁이야

검은 복장의 세자, 분명 차가운 표정인데도 눈빛만으로 심장이 멎는다. 핑크 한복의 그녀가 손을 잡자, 그 순간 공기 중에 정전기가 터진 듯… 🌩️ 이 장면 하나로 10화까지 기다릴 수 있겠다. 캔들 빛 아래서 번뜩이는 감정의 미세한 움직임, 정말 대단한 연기력! #심장폭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