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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제3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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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연국 장공주 신여림은 승상부에서 버림받은 적녀의 신분으로 진국에 돌아와 방탕한 세자 군무형과 혼인한다. 혼인 뒤 서로를 경계하던 두 사람은 신여림이 사건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군무형의 숨은 신분을 의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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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회차 리뷰

할머니의 표정 변화가 진짜 주역

홍색 복장에 봉황 자수, 금관을 쓴 할머니가 처음엔 당황하다가 점점 미소 지으며 손짓하는 모습… 이 한 장면만으로도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의 인물 관계와 분위기가 다 드러남. 조용한 배경 속에서 가장 큰 감정을 터트리는 존재 🌸

검은 복장 여성, 무언가를 알고 있는 듯

검은 옷에 용 문양, 검을 찬 여성은 항상 거리를 두고 서있지만, 그 시선은 모든 것을 읽어내는 듯. 특히 세자가 흰 옷 여인과 충돌할 때, 그녀의 손짓 하나가 다음 전개를 암시하는 것 같아서 너무 궁금함…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의 숨은 키맨 💫

차 마시는 장면, 대사 없이도 긴장감 폭발

실내에서 흰 옷 여인이 종이를 펼치고, 검은 옷 남자가 마스크를 쓴 채 차를 따르는 장면… 아무 말 없이도 공기 중에 긴장감이 맴돈다. 종이에 적힌 글씨는 역사적 단서일 수도?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디테일에 정신없음 😳

나무에 기대는 세자, 외로움이 보인다

화려한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나무에 기대 앉아 고요히 눈을 감는 세자의 모습… 이 순간이야말로 그의 내면을 보여주는 장면. 밖에서는 강한 척하지만, 혼자일 땐 이렇게 연약해지는 걸까.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감성 포인트 완성 🍂

세자가 날마다 매달리네, 이 장면에 심장 멈췄다

주인공이 흰 옷 여인을 바닥에 눕히고 입 맞추는 순간… 카메라가 근접으로 잡아서 눈동자까지 떨리는 감정이 전해졌음. 배경에 할머니가 손수건으로 입 가리는 모습도 웃기고 애틋하고… 진짜 드라마보다 강한 연출력 🫣 #심장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