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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치 명월처럼 제5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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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 기간의 끝

냉정 기간이 끝났음을 알리는 진천의 전화로 임서연은 이혼에 대한 두려움과 부정을 경험한다. 그녀는 진천이 자신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 믿지만, 진천은 민정국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결국 이혼을 결심했음을 암시한다.과연 진천은 임서연과 이혼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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