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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치 명월처럼 제4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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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의 문 앞에서

진천은 아내 임서연과의 이별을 결심하고 집을 떠나려 하지만, 임서연은 과거의 잘못을 사과하며 진천을 붙잡으려 애쓴다. 한편, 진천이 이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남휘인은 진천에게 접근하며 새로운 갈등을 일으킨다.진천은 과연 임서연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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