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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치 명월처럼 제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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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마치 명월처럼

진천은 옥패를 훔쳤다는 누명을 쓰고 아내 임서연과 그녀의 가족에게 온갖 모욕을 겪는다. 결국 그는 이혼을 결심한 후 집을 떠나게 되고, 이와 동시에 재벌 진산하는 같은 옥패를 단서로 잃어버린 아들의 행방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진천의 이혼 사실을 알게 된 남 씨 그룹 대표 남휘인은 드디어 오랜 짝사랑의 결실을 맺기 위해 다시 진천에게 다가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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