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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취해 제5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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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가게 간판 문제

춘지와 곽칠은 두부 가게를 열기 위해 간판을 달기로 결정하고, 간판 이름을 '임수 두부'로 정합니다. 그러나 곽칠이 장안왕의 필체를 자랑하며 간판 쓰기를 거부하자, 춘지는 직접 쓰기로 결심합니다. 그런데 곽칠이 실제로 글을 쓸 줄 아는지 의문을 품으며, 둘 사이에 재미있는 갈등이 생깁니다.과연 춘지와 곽칠의 두부 가게는 무사히 오픈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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