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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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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의 기다림과 갑작스러운 이별

면접실에서 우연히 재회한 고별하와 연겸. 연겸이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말에 고별하는 5년 동안 기다렸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화를 낸다. 연겸은 이미 헤어졌다고 주장하지만, 고별하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갈등이 고조된다.고별하는 왜 5년 동안 연겸을 기다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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