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like2.0Kchaase2.1K
  • Instagram
7년 전, 아버지를 찌르고 감옥에 간 고별하. 그리고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연겸. 7년 후, 면접실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 “저 사람 아세요?” "몰라요." 하지만 그녀가 떠나려 하자, 미친 듯 그녀를 붙잡고 절규하는 그. "또 나를 버리려는 거야…"
전체 회차총75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화-복수와 이별의 진실

7년 전 고별하는 아버지를 찌르고 감옥에 갔고, 연겸은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았다. 7년 후 면접실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른 척하지만, 연겸이 떠나려 하자 고별하는 그녀를 붙잡고 절규한다. 고별하의 복수와 이별의 진실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이 일어난다.고별하의 복수와 연겸의 이별, 그 진실은 무엇일까?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2화-복수의 시작

7년 만에 귀국한 고별하는 엄마의 복수를 위해 호국중을 응징할 계획을 세운다. 한편, 연겸은 별하의 귀국 소식에 복잡한 감정을 느끼며 과거의 상처를 떠올린다. 경휘는 점점 연겸을 닮아가고, 별하는 연겸과의 관계를 정리하려 하지만 여전히 미련이 남아 있다.과연 별하는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3화-7년 후의 재회

7년 전 아버지를 찌르고 감옥에 간 고별하와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연겸이 7년 후 면접실에서 다시 만난다. 연겸은 고별하를 모르는 척하지만, 그녀가 떠나려 하자 고별하는 그녀를 붙잡고 절규한다.과연 연겸은 고별하를 떠나려는 이유가 무엇일까?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4화-7년 만의 재회

7년 전 아버지를 찌르고 감옥에 간 고별하와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를 받은 연겸이 면접실에서 다시 만난다. 연겸은 고별하를 모른다고 말하지만, 그녀가 떠나려 하자 고별하는 미친 듯이 그녀를 붙잡고 절규한다.과연 고별하는 왜 연겸을 붙잡았을까?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5화-예상치 못한 재회

7년 만에 면접장에서 마주친 별하와 연겸. 연겸은 별하를 모른 척했지만, 별하는 그녀를 붙잡고 절규한다. 과거의 아픔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혼란스러워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과연 별하와 연겸은 서로의 진심을 마주할 수 있을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6화-과거의 상처와 새로운 시작

고별하가 출소 후 연겸을 다시 만나지만, 연겸의 가족과 사회적 편견으로 인해 두 사람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고별하는 연겸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지만, 연겸은 그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기로 결정합니다. 한편, 고별하의 과거와 현재가 겹치며 새로운 갈등이 시작됩니다.고별하와 연겸의 사랑은 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7화-과거의 상처와 재회

고별하와 연겸이 7년 만에 재회하면서 과거의 사건이 드러나고, 고별하의 전과가 업계에 알려지며 블랙리스트에 오르게 된다. 연겸은 고별하를 돕기 위해 제안을 하지만, 고별하는 과거의 사건과 관련된 진실을 밝히려 한다.고별하가 과거에 어떤 사건을 겪었을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8화-7년 만의 재회, 숨겨진 진실

7년 전의 아픈 이별 후, 면접실에서 다시 만난 고별하와 연겸. 연겸은 고별하를 모른 척하지만, 고별하는 그녀를 붙잡고 절규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직 풀리지 않은 감정과 미묘한 긴장감이 감도는데...고별하가 연겸에게 건넨 조건은 무엇일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9화-감정 없는 일, 그리고 예상치 못한 재회

연겸과 고별하는 업무적인 대화를 나누지만, 고별하는 연겸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못한다. 연겸이 고별하의 비서로 일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전환이 시작된다.과연 연겸은 고별하의 비서로 일하면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0화-복수의 시작

7년 후 다시 만난 연겸과 고별하. 면접실에서의 만남은 둘 사이의 과거와 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며, 고별하는 연겸의 도덕적 기준을 비난한다. 그러나 연겸은 고별하가 자신을 '양의 탈을 쓴 늑대'라고 평가했던 것을 상기시키며, 복수의 계획이 이미 시작되었음을 암시한다. 고별하는 엄마를 죽인 장본인들을 찾아내기 위해 뱀을 굴 밖으로 유인할 준비를 한다.과연 고별하는 엄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1화-과거의 악몽과 불안한 재회

고별하가 돌아온 사실에 몽기는 엄마에게 큰일이 났다고 허둥댄다. 엄마는 고별하를 얕보며 그녀의 엄마를 끝장냈던 것처럼 그녀도 지옥에 떨어뜨릴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별하 씨는 연 변호사와의 예전 관계를 부인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들의 과거를 의심한다. 연 변호사는 첫사랑과 헤어진 후 마음을 닫아버린 워커홀릭으로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고별하가 나타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고별하와 연 변호사의 과거는 무엇일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2화-비밀과 복수의 대결

7년 전의 비극적인 사건과 현재의 갈등이 드러나는 장면에서, 두 여자 사이의 심각한 대립과 복수의 감정이 폭발한다. 과거의 진실과 현재의 관계가 얽히면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치열한 심리전이 펼쳐진다.과연 연겸 오빠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는 건 누구일까?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3화-과거의 상처와 새로운 위협

고별하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아직도 고통을 겪고 있으며, 연겸과의 관계는 새로운 위협에 직면한다. 고별하의 폭력적인 과거가 드러나면서, 연겸과의 만남이 위험에 처하게 된다. 한편, 몽기의 부상은 가족 내의 갈등을 더욱 심화시킨다.고별하의 과거가 모두 드러나면, 연겸은 어떻게 될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4화-아버지와의 격렬한 대립

고별하는 경찰서에서 아버지와 격렬한 말다툼을 벌이고, 과거의 상처와 분노가 폭발한다. 연겸이 도움을 주지만, 고별하는 아버지에 대한 증오로 인해 보석 서류에 서명을 거부한다.고별하는 아버지와의 갈등이 어떻게 해결될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5화-복수의 시작

7년 전의 비극적인 사건 이후, 고별하와 연겸의 운명이 다시 얽히기 시작한다. 과거의 상처와 복수심이 드러나며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갈등이 시작된다.고별하는 연겸에게 어떤 복수를 계획하고 있을까?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6화-과거의 상처와 새로운 시작

7년 후 재회한 고별하와 연겸은 과거의 아픈 기억과 미해결된 감정을 마주한다. 고별하는 연겸이 아직도 과거의 물건을 간직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이 그녀에게 상처를 준 사실을 인정한다. 연겸은 고별하를 이용해도 된다는 말로 그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과거의 상처를 딛고 두 사람은 새로운 관계를 시작할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7화-복수와 가족의 갈등

고별하는 연겸에게 자신을 이용해도 된다고 말하지만, 연겸은 그녀 없이도 복수할 수 있다고 답한다. 이어지는 대화에서 고별하는 연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며, 연겸은 자신의 아빠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낸다. 또한, 둘 사이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이 연씨 집안에 알려질 경우의 상황에 대한 걱정이 드러나며, 고별하는 연겸의 고집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다.고별하와 연겸 사이의 아이에 대한 비밀이 드러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8화-피의 대가

고별하는 동생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큰돈을 받기로 하지만, 호국중의 잔인함과 모녀에 대한 위협으로 인해 상황이 급변한다. 엄마가 호국중에게 공격당하고, 고별하는 복수를 다짐하며 절규한다.고별하는 어떻게 호국중에게 복수할 것인가?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19화-결혼 거부

연겸은 고별하를 다시 만나고 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녀와의 결혼을 고집합니다. 아버지는 연씨 그룹의 후계자로서 신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지 말라고 경고하지만, 연겸은 오직 고별하만을 아내로 맞이하겠다고 선언합니다.연겸의 결심은 고별하와의 관계를 어떻게 바꿀까요?
미안하지만, 이별은 무효야

제20화-예상치 못한 재회

7년 만에 다시 만난 고별하와 연겸은 면접실에서 우연히 마주쳤지만, 서로를 모르는 척하며 긴장감 넘치는 대화를 나눈다. 이후 모임에서 연겸은 고별하의 존재로 인해 평소와 달리 사람들과 어울리기 시작하고, 고별하는 연겸을 향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과연 연겸은 고별하의 진심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