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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새긴 이름 제6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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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역전

진대표는 회사의 최대 주주로서의 위치를 이용해 현 대표를 탄핵하려고 하지만, 이사진들의 반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다. 진대표와 현 대표 사이의 권력 다툼이 본격화되며 긴장감이 고조된다.과연 진대표는 어떻게 현 대표를 넘어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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