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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운 비서 제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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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금지와 미행

묵리설 사장님은 장미꽃을 싫어하며, 이를 모르고 장미를 들고 온 당언석 씨가 경비에게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이후 당언석 씨는 묵리설 사장님을 집까지 데려다주며 미행 취급을 받을 뻔하지만, 묵리설 사장님은 그를 믿고 함께 집으로 향한다.과연 당언석 씨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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