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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폐물이 아니다 제3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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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명예를 위한 대결

허성한이 이씨 가문을 모욕하고 이씨 가문의 손자를 다치게 하자, 이씨 가문의 노인이 허씨 가문을 대신해 혼내려고 한다. 허성한은 아버지에 대한 모욕과 은혜를 저버린 행동에 분노하며 대결을 준비한다. 두 가문 간의 갈등과 명예를 건 싸움이 시작된다.허성한과 이씨 가문의 대결, 과연 누가 승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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