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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폐물이 아니다 제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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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선택

호성한의 생명이 위험에 처하자 호대진은 아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굴욕적인 조건을 받아들이려 한다. 사부와 제자 사이의 충돌이 극에 달하고, 호대진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명예를 내던지는 선택을 한다.호대진은 정말 유성은의 조건을 받아들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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