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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벙어리 신부 제5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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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을 담은 고백

부한성은 간청아에게 다치지 않았다며 안심시키고, 과거 여자친구와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자기'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간청아는 부한성에게 전화번호를 주며 중요한 일이 생기면 대신 받아주겠다고 말하고, 부한성은 간청아가 돌아온다는 소식에 기뻐서 말이 없어진다.부한성과 간청아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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