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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서약 제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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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의 경계

구황자는 견동에게 자신이 꾼 꿈과 현실에서 일어난 일이 똑같았다고 말하며, 위여연이 겪은 일까지 자신의 꿈과 일치한다는 이상한 우연을 의심한다. 또한, 비 오는 날이면 다리가 심하게 아파 미칠 것 같다고 호소하며, 그날 밤 방 안에 낯선 사람이 나타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한편, 진랑 시위님은 견동에게 구황자에게 더 좋은 사람이 어울린다고 말하며, 대황자와 재상 딸이 가짜 산에서 무슨 일을 꾸미고 있다는 소문을 전한다.대황자와 재상 딸이 꾸미고 있는 음모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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