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택시

심야의 택시

육민정은 밤늦게까지 이어진 야근으로 아버지가 마중을 나오겠다고 하지만, 밖에 쏟아지는 폭우를 보고 육민정은 거절하며, 택시를 타고 혼자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택시에 오르자마자 이상한 점들이 눈에 들어왔다. 피가 묻은 수건과 렌치, 트렁크에서 들려오는 기이한 소리, 그리고 당황하고 불안해 보이는 택시 기사의 표정까지. 모든 것이 육민정에게 위험을 감지하게 했다. 공포에 사로잡힌 그녀는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탈출의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나를 이용해도 괜찮다

나를 이용해도 괜찮다

산골에서 자란 하교진은 전국 수석으로 경해시에 입성한다. 경대에 진학한 그녀는 자신의 꿈을 좇는다. 그러나 학교 폭력으로 그녀의 모든 것이 무너진다. 직장 생활에 나선 뒤에도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그때 육시연이 그녀 앞에 나타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모든 것을 발판 삼아 더 높이 올라가도 괜찮다고. 권력의 정점에 선 남자와 다시 꿈을 향한 여자. 이 만남은 과연 구원이 될까, 또 다른 시련이 될까?
왕의 그림자

왕의 그림자

숏폼 배우 하모는 대하에서 황제의 대역이 된다. 태후의 독과 음모 속에서 하모는 연기로 황제가 되고, 후궁과 권력을 손에 쥔다. 그러나 진짜 황제가 군대를 이끌고 돌아오는데...
늑대왕이 선택한 소녀

늑대왕이 선택한 소녀

제시카 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고아원 안에서 여주인공과 친구는 여자 원장의 잔혹한 학대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끝내 죽음의 심판대에 오르게 되는 순간, 신분을 숨기고 민정을 살피던 국왕 남주인공은 단두대 위에서 그녀를 구해낸다. 남주는 여주가 과거에 잃어버린 루나가 아닐까 여러 차례 의심하지만, 운명의 엇갈림 속에서 끝내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럼에도 억누를 수 없는 감정의 흐름에 이끌려 남주는 결국 여주를 황궁으로 데려가게 된다.
지더라도, 너의 곁에

지더라도, 너의 곁에

어린 시절부터 정곽주에게 감금당해 ‘완벽한 작품’으로 길러진 정안일. 9년 만에 재회한 첫사랑 주원을 미끼로 치밀하고 위험한 복수의 서막을 연다. 그녀의 모든 것이 함정임을 알면서도 스스로 그 어둠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그 남자. 자유와 사랑, 복수와 운명이 교차하는 순간, 그 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감금 속에서 피어난 사랑

감금 속에서 피어난 사랑

그녀 한 번의 구원이 그의 마음속 깊이 새겨졌다. 수년 후, 어머니의 유품 ‘호심환(護心丸)’을 둘러싼 살육 속에서, 그는 그녀를 자신의 곁에 묶어두고 지켜준다. 그러나 이 또한 호심환 때문이라고 오해한 그녀는 몇 번이고 도망치는데... 도망치는 여자, 끝까지 붙잡는 남자. 두 사람의 구원 로맨스!
어디 있나요, 나의 기사님

어디 있나요, 나의 기사님

5년 전, 뱃사공 육심주는 청방파에 납치된 부잣집 아가씨 소영월을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다. 그러나 소영월이 무사히 구출된 뒤, 그녀 어머니의 압박과 냉혹한 현실 앞에서 육심주는 잔인한 거짓말로 소영월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 채 쓸쓸히 떠났다. 5년 후 육심주는 권세가 하늘을 찌르는 독군이 되었고, 소영월은 주루의 광대로 전락하는데...신분이 뒤바뀐 두 연인, 과연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가려진 다이아

가려진 다이아

최고 재벌 가문의 외손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온 임록생. 그녀는 4년간 만난 당림천과 결혼을 결심한다. 그러나 당씨 집안은 록생의 보잘것없어 보이는 출신을 이유로 두 사람의 결혼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결국 상견례 날, 당씨 집안 사람들은 갖은 수모로 록생을 스스로 물러나게 하려 한다. 그 순간, 재벌 가문의 사모님이자 록생의 외할머니가 모습을 드러낸다.
심쿵 커플

심쿵 커플

전생에 명씨 가문의 큰아가씨 명월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고 남편인 육리수의 사업을 도와 그를 영예의 정상에 올려놓은 순간 갑작스러운 병으로 세상 뜨고 다시 결혼 당일로 환생하였다. 알고 보니 육리수도 환생하였고 이번 생에 육리수는 명월의 의붓여동생 명교교를 선택하였다. 명월은 전생에 자기가 육리수에게 독사 당한 것을 알아차리고 단호하게 거지로 변장한 계래진을 남편으로 선택하였다.
무술의 정수

무술의 정수

이십 년 전, 무인 소시는 "지존" 칭호를 얻으려다 실수로 적인 조천을 사망에 이르게 해 그의 제자인 조화에게 일가가 멸문 당하고 만다. 오직 어린 아들 소회만 운좋게 살아남게 된다. 아들을 데리고 유룡무관에서 잡부 일을 하게 된다. 이십 년 후, 소회는 무관의 대사형이 되고 아버지의 의도를 오해한 채 "지존"에게 가르침을 받아 복수하려고 한다. 가짜 "지존" 조정화는 무도대회를 열며 생사장을 쓰도록 하고 소회는 대회에 참가하겠다 고집을 부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