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구름 아래의 야수
천 년 전, 야수의 왕 백리문선이 십이 금선에게 포위당하자 신녀 운답월은 그를 구하기 위해 스스로 주신대에 몸을 던졌고, 안타깝게도 두 사람의 원신은 봉인된다. 천 년 후, 운답월은 유수종 문파의 사생녀로 환생해 병약한 어머니 이운향과 함께 살아가지만 종주의 딸 운완염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몸속에서 낯선 기억이 깨어나기 시작하는데…운명과 기억 속에 숨겨진 천년의 인연, 과연 백리문선과 운답월은 비극적인 전생을 뒤로하고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아내가 회귀하고, 나는 찬밥이 됐다
지난 생에 강하나의 아들이 크게 아파 남편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남편은 친구의 아들이 아프다는 이유로 자신의 아들을 나 몰라라 한다. 결국 강하나의 아들은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게 된다. 강하나는 아들을 떠나보낸 슬픔과 남편의 무관심 속에 생을 마감한다. 그 순간, 그녀는 아들이 아프기 전으로 회귀하고 이번엔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남편과 이혼하고 새로운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매혹의 태후
황제의 총애를 받던 위 귀비는 하루아침에 반역 누명을 쓰고, 위 가문은 멸문당하며 본인도 도덕당에 유폐된다. 미쳐버린 듯 보였던 그녀는 사실 매혹술의 대가 송리의 제자가 되기 위해 연기를 한 것.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위자금의 복수극은 황궁을 뒤흔들고, 마침내 황후가 되어 태후로 등극한 그녀는 위 가문을 회복시키고 황실의 운명을 다시 쓰기 시작한다.
엄마의 해방일지
오지춘은 자식들을 뒷바라지를 해 주던 시절로 환생한다. 전생에서 오지춘은 중병을 앓고 치료비를 마련해야 할 때, 그녀가 전 재산을 다 털어서 키운 두 아들은 수십만의 수술비가 아깝다며 엄마를 포기한다. 결국 자기가 외면하던 딸이 기꺼이 수술비를 마련하려 애썼다. 이번 생에서 오지춘은 배은망덕한 아들 둘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바치지 않고, 딸과 함께 인생을 즐기며 멋지게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남자 비서"에게 반했다면?
6년 전, 리환은 계략에 빠져 뜻하지 않게 곽서택과 하룻밤을 보내고 다섯 아이의 엄마가 됐다. 6년 뒤, 다섯 아이를 데리고 화려하게 돌아온 그녀는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막내딸 리슈슈가 자기 이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몰래 생부인 곽서택을 찾아가 이름을 바꾸려 하면서 상황은 꼬이기 시작한다.
리환은 리슈슈를 찾기 위해 뜻밖에 곽서택의 "남자 비서"로 취직하게 되면서 다시 그의 인생에 뛰어들게 된다.
의술의 전설, 꼬마가 되다
엽씨 가문은 권력의 음모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멸문지화의 비극을 겪는다. 28명의 생명이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는 참극을 숨어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엽령연과 엽명현. 부모가 처형당하는 잔혹한 순간, 어린 엽명현은 결국 충격으로 정신을 잃고 마는데...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더 이상 평범한 소년이 아니었다. 전설적인 의술의 대가, 의성 화조의 영혼이 그의 몸에 깃들면서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다. 화조의 천재적인 지혜와 의술을 손에 넣은 엽명현은 엽령연과 함께 가문의 누명을 벗기고 잃어버린 명예를 되찾기 위한 복수를 결심하는데...
일현일주사화연
목면면은 다시 태어나 전생에 사촌 언니와 결혼했던 군관 심화연에게 시집을 간다. 그 목적은 사촌 언니를 괴롭혀 죽인 심화연의 여사친 서념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다. 섬에 도착한 목면면은 여우짓으로 서념의 여우짓에 대항하면서 서념을 긁는다. 결혼식 날, 서념은 목면면이 자신을 바다에 빠뜨렸다고 모함하지만 수영에 능한 목면면에 의해 구조되었고 심화연은 서념의 거짓말을 폭로한다. 서념은 여러 수를 써서 목면면을 해하려 하지만 결국 모두 자신에게 돌아온다. 목면면과 심화연의 감정이 깊어질 때 목면면이 결혼 상대를 바꾼 사실이 드러났고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마음의 봄
남편의 외도를 직접 목격한 순간, 완벽했던 결혼 생활은 한순간에 무너졌다. 배신감에 휩싸인 임숙의는 이혼을 결심하지만, 남편의 잔혹한 보복이 뒤따랐다. 그런 그녀를 구해준 건 다름 아닌 오랜 친구의 의붓아들 송지건.
뜻밖의 동거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두 사람. 지건은 더 이상 자신의 감정을 숨길 수 없고, 숙의 또한 그에게 이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세상과 사회의 시선은 두 사람의 사랑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금기와 사랑 사이, 이 관계의 끝은 어디로 향할까?
짙은 안개 속, 엇갈린 사랑
장가의 후계자 강심은 7년 전, 술에 취한 배지윤을 우연히 구해주며 인연을 맺는다. 그녀의 뜻밖의 임신으로 두 사람은 비밀 결혼을 선택하지만, 배지윤은 강심이 일방적으로 관계를 맺었다고 오해한 채 7년 동안 차갑게 대하며 딸 나나조차 외면한다.
그러던 중, 배지윤의 첫사랑 기시월이 귀국하자 그녀는 다시 흔들리고, 강심은 이 관계에서 빠지기로 결심한다. 딸 나나는 엄마에게 마지막으로 세 번의 기회를 주지만, 배지윤은 번번이 저버리고 부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긴다.
결국 기시월의 음모가 드러나고서야, 배지윤은 자신을 구한 사람이 강심이었다는 진실을 알게 된다. 그녀는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하지만, 과연 두 사람의 마음을 녹일 수 있을까?
(더빙)내연녀의 정체
"남편의 비서가 나를 불륜녀라고?"
결혼 후, 주릉미는 남편 육명헌에게 회사를 맡기고 조용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남편을 만나러 갔다가 그의 비서 고몽결에게 불륜녀로 몰린다!
"사장님의 아내? 웃기지 마요."
고몽결은 직원들을 선동해 주릉미를 조롱하고, 그녀가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 후에는 더욱 악랄하게 괴롭힌다.
"내가 누구인지 보여줄게."
더 이상 참지 않는 주릉미!
과연 그녀는 자신을 짓밟은 비서에게 통쾌한 복수를 성공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