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 평범한 직장인 주지형, 눈떠보니 소설 속 재벌 2세이자 비참한 '학폭' 캐릭터로 변했다. 7일 안에 캠퍼스 여신 임월여에게 고백에 성공하지 못하면 즉사한다는 강제 시스템에 묶인 채, 원작 남주 초연의 음모를 폭로하고 그의 자리를 빼앗아 초가를 상속한다. 죽음의 카운트다운 속에서 권력과 진짜 사랑을 쟁취하는 그의 파격 역전극이 시작된다.
열여덟의 안의, 인생의 끝자락에서 기린동을 만났다.
마지막 희망처럼 그를 붙잡고 가진 전부인 20 위안을 내밀며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보호비 받는다고 들었어요… 저도 좀… 보호해줄 수 있나요?"
"20으론 부족해. 나머지는 네 몸으로 보태."
그렇게 운명이 시작되는데...
조성연은 태어나자마자 보모에게 버려지고, 조가의 양녀로 자라난다. 그러나 돌아온 가족은 따뜻한 품이 아니었고, 약혼자마저 그녀를 배신한다. 모든 관계를 끊고 돌아서려는 순간, 늘 곁을 지켜준 조용천이 그녀의 손을 잡는다. 버림받은 공주는 이제 스스로 악녀가 되기로 결심한다.
남리 331년, 남리국은 주변 6국의 대종사들에게 협공을 당한다. 그때, 죽은 줄 알았던 라화우가 다시 나타나 그들을 물리치고, 선현경을 강제로 돌파하다가 딸과 생이별했던 라화우는 딸을 찾기 위한 여정에 나선다. 결국 '심시영'이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딸을 찾아내지만 위기에 처한 딸을 지키기 위해 다시 세상을 향해 검을 든다!
봉황그룹 회장 남봉황, 가족을 위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남편 공상에게 회사를 맡기고 모든 주식을 넘기려던 날, 정체불명의 여자가 들이닥쳐 그녀를 불륜녀로 몰아세운다. 그제서야 봉황은 자신이 얼마나 철저히 배신당했는지를 깨닫게 된다.
그러나 봉황은 무너지지 않는다. 그녀는 끝내 진실을 밝히고, 자신을 짓밟았던 이들에게 통쾌한 복수를 날린다.
20년 동안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용청연. 하지만 고운헌의 전처 왕만여가 돌아오자, 그녀는 단숨에 '외부인'으로 내몰린다. 배신과 무정함에 지친 용청연은 조용히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녀 없는 고씨 가족은 곧 위기에 빠지고, 뒤늦게서야 그녀의 헌신을 깨닫는다. 이제, 마음이 식어버린 용청연은 스스로의 삶을 선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