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가 화재를 겪은 후 검사를 받으러 가지만, 보호자 육신연은 출동 중이라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다. 엽영은 두려움을 호소하지만, 육신연은 계약 결혼이라는 이유로 냉정하게 대응한다. 이후 교이를 돌보라는 육신연의 말에 엽영은 분노한다.육신연과 엽영의 관계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육신연은 아버지의 요구로 엽영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되지만, 서로 간섭하지 않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엽영은 신연을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신연은 단지 아버지의 뜻과 엽영의 동의 때문에 결혼을 받아들인다.계약 결혼이라는 냉정한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의 진정한 감정은 어떻게 될까요?
육신연과 엽영의 계약 결혼은 위험과 오해로 흔들린다. 엽영은 육신연의 안전을 걱정하며 그를 좋아한다고 고백하지만, 육신연은 계약 관계일 뿐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카페 폭발 사건의 구조 인원 명단을 확인하던 중, 엽영도 화재 현장에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과연 엽영이 화재 현장에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엽영은 육신연을 찾아 소방서에 방문한다. 그녀는 카페 폭발 사건 때 자신을 구해준 소방관이 육신연임을 알게 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그러나 육신연이 그동안 자신의 부상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은 것에 실망하며, 이혼을 선언한다.육신연은 왜 엽영의 부상에 대해 말하지 않았을까?
엽영은 육신연에게 이혼을 선언하며, 그동안 참아왔던 감정을 털어놓는다. 한편, 육신연의 아버지는 신연이와 엽영의 결혼을 강요하며, 엽영에게 신연이와의 결혼을 제안한다. 그러나 엽영은 신연이의 마음을 알 수 없어 고민한다.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상황은 더욱 급박해진다.육신연의 아버지의 사고는 무슨 일이었을까?
육신연의 아버지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입원하고, 의사는 그가 충격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육신연은 이혼 이야기를 미루자고 제안하지만, 엽영은 계약 결혼을 계속 유지하는 것에 반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은 아버지의 건강을 우선시하며, 갈등을 잠시 접어두기로 한다.과연 육신연과 엽영은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잠시 갈등을 접어둘 수 있을까?
신연은 퇴원하는 아내 엽영을 데리러 가야 하지만, 출근해야 하는 상황으로 인해 갈등을 겪는다. 엽영은 임신 중인 상태로 보호자 사인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말에 신연을 찾지만, 신연은 처음에는 시간이 없다며 거절한다. 결국 신연은 엽영의 요청을 받아들여 데리러 가기로 결정한다.신연과 엽영의 관계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교이가 신연에게 자신의 집에 들어와 살 것을 제안하며, 조강의 유언을 언급한다. 신연은 이에 대해 엽영과 상의하겠다고 말하지만, 교이는 조강의 부탁을 강조하며 자신의 의도를 숨긴다. 한편, 대장은 교이와 신연의 관계를 경계하며 엽영에게 불공평하다고 지적하고, 교이의 계약 결혼 폭로와 이혼 계획을 드러내며 엽영에게 구애할 의사를 밝힌다.교이의 계략으로 인해 신연과 엽영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