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사해는 병들어 누워있을 때 딸로부터 과거의 잘못을 지적받고 호적 정리를 위해 찾아온 딸에게 냉정하게 대한다. 딸은 아버지가 강회여와 그녀의 아들들에게만 신경을 썼다고 원망하며, 아버지의 죽음을 앞두고도 냉담하게 대한다. 한편, 강회여와 그녀의 아들들은 진사해의 딸이 돈을 주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걱정하며 이기적인 모습을 보인다. 진사해는 딸에게 후회하며 하늘에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고 간청한다.진사해는 과연 다시 찾아온 기회를 통해 딸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