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아는 어머니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임완청의 부탁을 들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임완청은 임성아에게 구엽 사령관과 동침하도록 강요하고, 이를 거절할 경우 어머니의 약을 끊겠다고 협박한다. 한편, 구엽은 임성아를 은인으로 기억하며 그녀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임성아는 자신의 진정한 신분이 들킬까 두려워한다.임성아는 과연 구엽 사령관의 은인임을 밝힐 수 있을까?
임성아는 구엽 사령관과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자신이 진짜 아내가 아니라는 죄책감에 울음을 터트린다. 구엽은 그녀에게 가문의 옥패를 주며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을 하지만, 임성아의 마음은 복잡하다. 한편, 구엽의 부하들은 임성아를 진짜 부인처럼 대우하기 위해 특별한 옷과 장신구를 준비한다.임성아는 자신의 진실을 구엽에게 말할 용기를 낼 수 있을까?
임완청은 임성아에게 구엽 사령관과의 합방 때만 본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강요하며, 그 외의 시간에는 자신의 비천한 계집종으로 행동하라고 명령한다. 임완청은 임성아가 자신의 신분을 사칭하며 구엽의 총애를 받고 있다며 협박하고, 임성아는 결국 이를 받아들인다. 한편, 구엽은 임성아에게 가족 대대로 전해지는 옥패를 주며 영원한 관계를 약속하지만, 임완청은 이를 훔쳤다고 오해하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임성아는 구엽의 진심을 알게 될까요?
임성아는 자신이 임완청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구엽 사령관과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임완청으로 오해한다. 특히 임완청의 약혼자가 등장하며 상황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임성아는 자신의 무고함을 주장하며 뱃속의 아이가 구엽 사령관의 핏줄임을 강조하지만, 진실은 여전히 흐릿하다.과연 구엽 사령관은 임성아의 진실을 믿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