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에서 거짓 죽음 후 7년 만에 돌아온 남편 염하근과 섭정왕비가 된 아내 소회월의 충격적인 재회. 염하근은 자신의 후사인 염리를 위해 장군부 작위를 이어받으려 하지만, 소회월은 그를 용서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아들 원아가 섭정왕 세자임을 밝히며 대립한다.과연 염하근은 섭정왕비가 된 아내와 세자인 아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
전장에서 거짓 죽음 후 7년 만에 돌아온 염하근. 그는 섭정왕과의 대면에서 백화연에 참석한 이유를 설명하지만, 섭정왕은 그의 가족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암시한다. 그리고 염하근이 왕비의 이름을 묻자, 섭정왕은 그녀가 바로 '소회월'이라고 밝힌다.염하근은 과연 자신의 아내가 섭정왕비가 된 사실을 알게 될까요?
섭정왕령이 위조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소회월의 아들이 주운 패가 중요한 단서로 떠오른다. 이 패는 소회월이 왕비와 세자의 행방을 알고 있음을 암시하며,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진다. 한편, 왕비와 세자를 사칭한 인물들이 나타나면서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숨겨진 음모가 드러날 조짐을 보인다.소회월은 정말 왕비와 세자를 납치한 걸까?
섭정왕은 왕비에게 상처에 약을 발라주며 그녀를 사랑스럽게 여긴다는 감정을 표현하지만, 아들은 아버지가 울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섭정왕의 냉혹한 이미지와는 달리 왕비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드러나며, 폐하가 염하근의 행동을 알고 분노하는 상황이 전개된다.섭정왕의 눈물 뒤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요?
폐하가 소회월을 위해 염하근에게 복수하려 하지만, 소회월은 이미 자신의 손으로 염하근을 처벌했음을 알립니다. 한편, 폐하와 소회월 사이의 미묘한 관계가 드러나고, 급보로 인해 폐하가 궁으로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마지막으로, 한 남자가 아내의 배신과 가족 몰살 계획을 고발하며 소회월을 처단하라고 요구합니다.소회월은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