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기적의 신부, 곱슬이1

2.2K3.9K

기적의 첫 만남

양부모를 잃고 큰아버지에게 은전 열 냥에 팔려간 곱슬이는, 병약한 사진천과의 혼인을 명받고 사명 장관의 저택에 들어간다. 죽을 고비의 사진천이 그녀의 손을 잡자마자 기적처럼 회복되고, 곱슬이는 약재부터 살림까지 해결하며 저택의 구세주가 되는데…! 구세주가 된 신부의 기적 같은 이야기가 시작된다. 제1화:곱슬이는 양부모를 잃고 큰아버지에게 팔려가며, 병약한 사진천과의 혼인을 위해 사명 장관의 저택에 들어간다. 사경을 헤매던 사진천이 곱슬이의 손을 잡자 기적처럼 회복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시작된다.곱슬이와 사진천의 기적 같은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까요?
  • Instagram
본 회차 리뷰

눈물겨운 부성애

이다의 눈물겨운 모습이 정말 가슴을 칩니다. 차거운 눈 속에서 무릎 꿇고 아이를 부탁하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곱슬이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양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느껴집니다. 기적의 신부 같은 전개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시명도 처음엔 차갑더니 결국 아이를 받아주니까 다행이었죠. 권권의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됩니다.

신비로운 치유 능력

마지막 장면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권권이 잠든 사금진에게 손을 대니까 초록색 빛이 나오더라고요. 단순히 고아인 줄 알았는데 특별한 능력이 있는 것 같아요. 사금진의 병이 낫는 것 같아서 신비로웠습니다. 곱슬이가 단순한 아이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명의 표정도 놀라웠고요. 기적의 신부처럼 아이의 정체성이 궁금해집니다. 다음 회차가 정말 기대되네요.

카리스마 독군의 변신

시명은 겉으로는 냉정해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요. 이다의 간절한 부탁을 결국 들어준 걸 보면 알 수 있죠. 군복을 입은 모습이 정말 카리스마 있습니다. 권권을 안아주는 장면에서 예상치 못한 부드러움이 느껴졌어요. 백 집사도 처음엔 막더니 나중엔 동조하는 것 같고요. 기적의 신부 스토리라인이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시명의 과거도 궁금해지네요.

아름다운 눈 배경

눈 오는 밤 배경이 정말 예쁘지만 동시에 슬픈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독군 저택이 웅장해서 위압감이 있네요. 이다와 권권의 처지가 너무 대비되어 마음이 아팠어요. 곱슬이의 분홍색 옷이 하얀 눈 배경에 특히 눈에 띕니다. 백령이 등장하면서 분위기가 조금 밝아졌어요. 기적의 신부 같은 제목처럼 희망적인 메시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영상미가 정말 훌륭하네요.

천재 아역 배우들

어린 배우들 연기가 정말 자연스러워서 감동이었습니다. 권권과 사금진의 상호작용이 너무 귀엽고 순수해요. 곱슬이가 치료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시명이 아이들을 보는 눈이 점점 변하는 것이 보입니다. 백 집사의 표정 변화도 재미있네요. 기적의 신부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다음 이야기에서 권권의 능력이 어떻게 사용될지 궁금합니다. 정말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