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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는 만만하지 않아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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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조운지는 강남에서 학당과 의원을 운영하며 백성들을 돕고 있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녀는 이제 '운양군주'로 불리며 많은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유 아범과의 대화에서 그녀는 백성들의 안녕과 천하의 태평을 가장 소중히 여기며, 작은 행복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줍니다.과거의 상처를 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운양군주, 그녀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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