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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열전 제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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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선택

남오설은 황실의 핏줄로서 비열한 소인배에게 시집가는 것을 거부하고, 오히려 천하제일도의 아내가 되는 것을 선택한다. 그녀는 죽어가는 이를 위해 칼을 막아서며, 아이를 찾아 떳떳하고 굳건한 대협이 되라는 남편의 당부를 전한다.남오설의 아이는 무사히 아버지의 당부를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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