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황위를 위한 혼례 제22화

like3.1Kchaase3.0K

정실 자리를 둘러싼 갈등

건왕 소욱의 정실 자리를 둘러싼 강련과 소꿉친구 채재의 심각한 갈등이 벌어집니다. 채재는 자신이 진정한 정실부인이라 주장하며 강련을 무시하고 내쫓으려 합니다. 하지만 강련은 소욱이 항상 지니고 다니던 나비 수놓인 손수건을 통해 그녀를 그리워했음을 증명하며 맞서는데...과연 소욱의 마음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