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온 첫날, 규칙을 바꾸다
장손령의가 배씨 가문에 시집온 첫날, 올케가 가문의 규칙을 베껴 쓰도록 강요하자, 장손령의는 가문의 규칙을 비판하며 자신의 방식으로 바꾸어 나간다. 특히 '아내는 남편을 따라야 한다'는 조항을 '남편이 옳지 않으면 아내가 충고하고 다스릴 수 있다'로 고치며 당당함을 보인다. 시할머니는 장손령의의 당당한 모습에 호감을 느끼지만, 올케는 그녀의 태도에 불만을 품는다.장손령의가 배씨 가문의 규칙을 바꾸려는 당당한 태도에 대해 올케와 시할머니의 반응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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