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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검의 주인 제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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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몰락

담태현은 오랜 세월 신뢰했던 사제 녕옥루와 아내 상여설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고 폐인이 되어버린다. 한때 최강의 검선이었던 그는 이제 돼지우리에서 비참한 삶을 살아가며, 배신자들은 그의 저택에서 선맹의 권력을 즐기고 있다.담태현은 과연 복수의 칼을 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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