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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세레나데 제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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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을 건 선택

교운은 아들 소복이 수술 중인 상황에서 남편 증우국이 방화의 아이를 우선시하며 갈등을 빚는다. 증우국은 방화의 아이가 형태를 갖춘 남자아이라고 강조하며, 소복이 튼튼하다며 방화를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교운은 절대로 소복의 수술을 포기할 수 없다며 증우국에게 강경하게 맞선다.교운은 과연 소복의 생명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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