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Later
Close

치유의 달, 죽음의 해 제54화

like2.2Kchaase4.5K

운명과 사랑의 갈림길

부한천 회장은 시월을 통해 자신의 병을 치료하려 하지만, 치료 과정에서 시월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점차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결국 부한천은 자신의 목숨을 포기하고 시월을 지키기로 결정하지만, 도사님은 그들이 한 사람만 살 수 있는 운명임을 밝힌다.부한천과 시월은 과연 함께 살 수 있을까?
  • Instagr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