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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애 잃은 부인의 마지막 7일 제3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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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논쟁과 배신

설근행이 부황을 알현하는 과정에서 북융국 대표와의 논쟁이 벌어집니다. 부황은 설근행을 신뢰하지만, 북융국 대표는 설근행의 처사를 비호한다며 승복하지 않습니다. 한편, 설근행은 자신을 저버린 사람을 탓하지 말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설근행의 배신과 논쟁이 어떻게 해결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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