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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환의 꽃길 제2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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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와 엄마의 노래

육경성이 아파서 약을 먹기 싫어하자, 임청환은 아이를 달래기 위해 노래를 부르며 약을 먹도록 설득한다. 아이는 엄마가 왜 자신을 보러 오지 않는지 궁금해하며 슬퍼한다.임청환은 왜 아이를 보러 오지 않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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