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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끝의 기억 제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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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시작

승환언니는 고 할머니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뺨 한 대로 끝나지 않을 거라고 경고하며, 처방대로 약을 빨리 지어 오라고 명령한다. 칭칭언니가 제대로 하지 못할까 봐 보냈다는 말과 함께, 고 집안의 딸로는 나 하나만이면 된다며 상대방에게 고 할머니께 값을 치르도록 강요한다.과연 승환언니의 명령대로 약이 지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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