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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봄바람이 불면 제6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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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의 절규

임 부인은 친딸 시우와 외손자 시율을 공식적으로 소개하며 임씨그룹의 상속자로 발표한다. 이에 입양된 딸 임정은 자신이 대체품일 뿐이라며 충격적인 행동을 보인다.임정은 정말로 뛰어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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