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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달이 다시 눈을 뜰 때 제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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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와 이별의 시작

육명월은 18번째 생일을 맞이했지만, 가족들의 냉담한 태도와 오빠들의 배신으로 인해 깊은 상처를 받는다. 그녀는 운 아주머니에게 감사를 표하며 작별을 고하고, 과거의 추억을 고민 상자에 묻어두기로 결심한다.육명월은 과연 가족들을 떠난 후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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