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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제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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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갑작스러운 병과 가족의 선택

임초설의 아들 헌아가 뇌암 발작을 일으키며 위급한 상황에 빠진다. 외삼촌이 나타나 상황을 설명하고 병원으로 데려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헌아는 엄마가 해 준 탕수육을 먹고 싶어 한다. 아빠 육명철은 엄마가 출장 중이라 자신이 밥을 해주겠다고 하지만, 헌아는 수 선생님의 요리를 원한다. 육명철은 당황하지만 요리해주겠다고 약속한다.육명철은 과연 헌아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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