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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제5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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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집을 지켜라

엄마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집을 팔지 말아야 했다며 후회합니다. 막내아들 뢰뢰는 형을 믿으며 집을 지키겠다고 다짐하지만, 복덕방 주인은 이미 집이 팔렸다고 말합니다. 뢰뢰는 집을 반드시 사겠다고 당당하게 맞서지만, 복덕방 주인은 뢰뢰를 무시하며 쫓아냅니다.과연 뢰뢰는 가족의 추억이 담긴 집을 지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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