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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신부 제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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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백의 새로운 시작

서백은 도련님과의 대화에서 자신의 글씨 실력을 인정받으며,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자존심을 되찾기 시작한다. 도련님은 서백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며 함께 저녁을 먹자 제안한다.과연 서백과 도련님의 관계는 어떻게 발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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