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의 갈림길
온단비는 자신과 아버지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혼내주려는 아저씨들을 말리지만, 결국 심산남이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그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피를 수혈한다. 하지만 이 모든 일이 끝난 후, 그녀는 심산남에게 다시는 자신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경고한다.과연 심산남은 온단비의 경고를 듣고 떠날 것인가, 아니면 그녀의 은혜를 갚기 위해 다시 찾아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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