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의 신장 기증과 비극
어린 시절, 쌍둥이 여동생 심수북은 오빠 심산남을 위해 강제로 신장을 기증했으나, 과다 출혈로 죽을 뻔하고 남아선호 사상에 사로잡힌 할머니에게 버려진다. 다행히 온 씨 양부에게 거두어져 이름을 온단비로 바꾸고 살아간다. 10년 뒤, 온단비는 심씨 그룹 인턴으로 들어가고, 이미 후계자가 된 오빠 심산남과 재회하게 되는데...
제1화: 쌍둥이 여동생 심수북은 오빠 심산남을 위해 신장을 기증하지만, 과다 출혈로 죽을 뻔하고 할머니에 의해 버려진다. 수술은 성공적이었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엄마는 할머니의 결정에 분노하며 딸을 찾아 나선다.과연 심수북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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