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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 남은 온기 제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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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선택

준생은 병든 엄마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헬리콥터로 병원으로 보냅니다. 의사는 엄마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으며,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고 진단합니다. 준생은 절박한 마음으로 자신의 신장을 엄마에게 기증하려는 충격적인 결정을 내립니다.준생은 과연 엄마를 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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